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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 반도체 칩용 신소재 도입 위해 9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김데모 기자
  • 입력 2026.08.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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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스피드 주도 투자로 AI 에이전트 확장, 수년 걸리던 소재 R&D와 연구실에서 팹까지의 개발 기간 단축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 공동 창업자 아카시 람다스(Akash Ramdas, 왼쪽)와 아드바이트 스리다르(Advaith Sridhar)
반도체 칩용 신소재를 발굴하고 도입을 가속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Discovered Materials)는 9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또한 최첨단 AI 모델이 발굴한 수백 종의 신소재와 실제 반도체 칩 문제를 대상으로 에이전틱 소재 발굴 역량을 평가하는 최초의 벤치마크인 머티리얼 디스커버리벤치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discoveredmaterials.com%2Fresearch%2Fmaterial-discovery-bench.html&esheet=54586004&newsitemid=54586004003&lan=en-US&anchor=Material+Discovery&index=1&md5=d13d4f8eca4480b59d5ce65464f39882)(Material Discovery Bench)를 공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 인디아 파트너스(Lightspeed India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와 피크 XV 파트너스(Peak XV Partners), 그리고 폴 그레이엄(Paul Graham), 고쿨 라자람(Gokul Rajaram), 타리크 시히파르(Thariq Shihipar) 등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AI의 컴퓨팅 수요 증가 속도에 맞춰 신소재 발굴 속도를 높이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가속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트스피드 인디아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India Venture Partners) 파트너 헤만트 모하파트라(Hemant Mohapatra)는 “AI는 더 나은 칩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신소재가 실제 생산에 적용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기술 발전이 점점 제약받고 있다. 아카시와 아드바이트는 깊이 있는 소재과학 전문성과 최첨단 AI 엔지니어링 역량이라는 보기 드문 조합을 갖추고 있어 수년이 걸리던 소재 R&D를 며칠로 단축할 수 있다”며 “점점 더 뜨거워지는 칩의 방열이라는 매우 시급한 문제부터 시작해 반도체 혁신의 미래를 구축하는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AI 칩은 발열 문제를 안고 있다. 오늘날 GPU는 약 140W/cm²의 열유속을 처리하며, 이는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우주왕복선의 기수부보다 더 높은 수준이고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열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한다. 신소재는 양쪽 측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D 적층을 가능하게 해 발생하는 열 자체를 줄이는 동시에 발생한 열을 더 빠르게 방출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새로운 소재를 과학 실험 단계에서 산업용 팹에 적용하기까지는 수년의 시간과 수억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는 업계에서 악명 높은 ‘죽음의 계곡’으로 불린다.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는 시뮬레이션, 합성 및 실험 검증에 이르는 수개월간의 학제 간 연구를 며칠로 단축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AI 에이전트의 빠른 발전을 연구하고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회사는 최첨단 AI 모델이 반도체 응용 분야용으로 발굴한 수백 종의 신소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구축한 벤치마크인 머티리얼 디스커버리 벤치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discoveredmaterials.com%2Fresearch%2Fmaterial-discovery-bench.html&esheet=54586004&newsitemid=54586004003&lan=en-US&anchor=Material+Discovery&index=3&md5=4838b00a9f3584cc87cd1d62263224f0)를 공개했다. 이 벤치마크는 해당 문제에 대한 최첨단 모델의 성능을 추적한다. 회사는 AI가 발굴한 소재를 시뮬레이션과 실제 실험 모두에서 검증하는 평가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 공동 창업자 아카시 람다스(Akash Ramdas)는 “50년간 기술 발전의 대부분은 컴퓨팅 성능의 향상이 이끌어 왔지만, 오늘날 칩은 인간의 뇌보다 전력 효율이 최소 1만 배 낮다”며 “신소재는 이러한 격차를 좁히는 핵심이다. 3개월 동안 세계 최대 화학기업들이 수년에 걸쳐 개발한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내는 새로운 열관리 소재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인 아드바이트 스리다르와 아카시 람다스는 10여 년 전 인도공과대학교 마드라스(IIT-Madras)에서 처음 만났다. 아카시는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재료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1년간 반도체 칩용 신소재를 연구해 왔다. 새로운 나노스케일 인터커넥트에 관한 그의 연구는 2025년 스탠퍼드 공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사로 선정됐다. 아드바이트는 카네기멜런대학교(Carnegie Mellon)에서 AI를 공부했으며, 페르소나 AI(Persona AI, 인수됨)와 루마 랩스(Luma Labs)에서 비디오 모델과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리서치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번 시드 투자금은 팀과 연구실을 확대하고 회사의 AI 연구 에이전트를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 소개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Discovered Materials)는 반도체 칩용 신소재를 발굴하고 도입을 가속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회사의 목표는 칩의 성능을 인간의 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discoveredmateria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810167426/en

언론연락처: 디스커버드 머티리얼즈(Discovered Materials) 아드바이트 스리다르(Advaith Sridhar) 최고경영자 +1 412-9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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